"몇 시에 들어갔는지도, 왜 손절했는지도... 장 마감 후엔 이미 다 흐릿해져서 결국 감으로 다음 매매를 준비합니다."
"물타기도, 급한 진입도... 반복되는 실수인 걸 알면서도 매매가 끝나면 그냥 다음 매매 생각에 정신이 팔려버립니다."
"승률은 확실히 올라간 것 같은데, 순수익은... 한 달 계좌를 열어보면 그다지 늘어난 게 없습니다."
"익절은 성급하게, 손절은 미루다가 크게... 이 패턴이 매달 반복되는 건 아는데 왜 그러는지는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."
"몇 번 맞아서 계속 쓰고 있는 전략인데, 진짜 통하는 건지 우연인지... 한 번도 제대로 확인해본 적이 없습니다."
"칸까지 다 만들어둔 엑셀 매매일지... 장중엔 입력하기 귀찮아서 사흘을 못 넘기고 다시 열어보지 않게 됩니다."
"캡처는 카톡 메모에, 매매 이유는 머릿속에만... 나중에 다시 보려 하면 그때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납니다."
"자각 부재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하나둘 들어가다 보면...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하루에 열 번 넘게 매매하고 있습니다."
많은 트레이더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궁금합니다.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